메세지

.

나의 소개서

다양한 문화와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과 소통하며 생각을 공유하고 싶었던 저에게 세계 공용어인 영어는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뚜렷한 목적으로 시작했던 영어에 대한 도전은 저의 관심을 뛰어넘어 특기가 되었고, 영어를 바탕으로 참여했던 다양한 활동은 저의 성장을 만들어주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입학 후, 교내 UN 모의토론 동아리에 가입하고 한 대학교에서 주관하는 모의 토론 대회에 참여하면서 교과서에서 배우는 영어가 아닌 실생활에서 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영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동아리의 주된 목적이 토론인 만큼 토론 주제의 경중에 관계없이 제 생각을 영어로 표현해야 했기에 처음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극복하려는 노력을 통해 점차 토론의 장에 녹아들게 되었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국제적인 안목까지 기를 수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때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 영어학과에 진학하게 되었고, 대학생 시절에는 국제 교류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꾸준히 영어를 공부하고 그와 관련된 활동을 하다보니 이 언어만이 가진 특성이 점점 더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영어로의 `진짜` 소통은 이 특성을 완전히 이해한 후에야 가능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진짜` 소통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문화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캐나다행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에서 직접 현지 사람들과 만나고 생각을 공유하며 영어권 문화를 이해하고 영어적 사고를 하기 위해 노력했고, 스스로를 더욱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보더리스 하우스는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모여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국제 교류의 장입니다.
저는 제가 경험했던 ‘진짜’ 소통의 기회를 보더리스 하우스를 찾는 모든 분들에게 제공해드리고 싶다는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진짜’ 소통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의 문화와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가지고 있던 편견과 선입견을 깸으로써 현 사회가 가지고 있는 차별의 문제를 조금이라도 해소시킬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보람차고 뿌듯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