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지

경제적, 시간적 여유가 없어 새로운 문화를 접해보지 못하고 빠듯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국적과 인종을 떠나 Borderless한 국제 교류의 장을 전 세계에 마련하자!

나의 소개서

1987년 3월 23일 부산 출생으로 어렸을 때부터 큰 목소리와 나서기 좋아하는 성격으로 반장과 부반장을 맡아 적극적인 학창생활을 보냈습니다.

졸업 후 큰 물에서 살아야 큰 사람이 된다는 부모님의 의견으로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 한국어로 만으로도 전혀 생활에 불편이 없다고 하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공부를 시작하였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한국인들을 피해 어학공부에 전념했고 그 후 진학한 대학교에서 만난 여러 국제학생들과 교류하게 되면서 이제까지의 내 삶은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는 친구들과 이야기할 때면 철 없이 어린 마음에 일단 한국을 떠나 다양한 일들을 도전하며 인생을 즐겨라고 말했지만 생각보다 많은 친구들이 여러가지 이유로 꿈을 포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제적 서포트를 해주셨던 부모님 덕분에 남들보다 조금 더 다채로운 문화와 해외 경험을 할 수 있었고 한국에 귀국하기 전까지는 빈곤국가나 다른 여러 사회적 문제점에 대해 인지만 하고 있을 뿐이지 내가 나서서 세상을 바꿔야지 하는 거창한 꿈은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우연히 보더리스 하우스 채용 글을 보고 해외에서 외국인의 신분으로 집을 찾는 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기에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는 일이겠구나! 하는 확신에 지원하였습니다. 면접 당시 한국법인 설립부터 서울지점 규모 확장을 맡으셨던 이성일 대표님께서 회사 설립의 계기와 각 부서에서는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보더리스 하우스는 궁극적으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비지니스를 운영하는지에 대해 직접 말씀해 주셨을 때는 단순히 영어를 잘하니 외국인들을 상대로 재미있게 일할 수 있겠다는 단편적인 생각으로 지원했던 자신이 부끄러워지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 전일 유무 했던 국제 교류 쉐어하우스라는 새로운 개념의 주거 공간의 운영을 하다보니 해외에서 공부하고 싶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도전조차 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생각이 났고, 생각보다 많은 청년들이 본인들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깨닫지도 못한 체 졸업 후에는 관심사와 상관없는 회사에 지원하며 빡빡하게 살아가는 현실을 보더리스 하우스가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겨났습니다. 실제로 해외 경험이나 공동생활을 한 번도 해보지 못한 한국인, 외국인들이 보더리스 하우스에서 거주하면서 그동안 불확실했던 본인의 꿈을 정할 수 있었다거나, 장래 희망하는 직업까지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는 피드백을 받게 되면서 단순히 저렴한 월세로 좋은 시설에서 살 수 있는 주거 공간이 아닌 여러 나라의 문화를 교류하게 되며 국적을 떠나 자연스럽게 폭넓은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있어 전 세계 청년층들의 니즈를 이미 사회적인 관점에서 충족시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장기적으로는 1인 가구가 늘어나는 사회적 현상에 따라 생겨나는 한국에서만의 사회적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는 확신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복지나 사회적 문제들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사회적 기업가가 되어서 세상을 바꿔야지 하는 사람만이 보더리스 코리아에 입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 또한 회사에 입사 후 전 세계의 사회문제에 깊이 생각하는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또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게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우리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자신도 모르게 가지고 있을 수도 있는 특정 인종 또는 국가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국제적 시야를 가진다면 보더리스 하우스를 통하여 사회 문제들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과 함께 젊은 열정으로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습니다.